몇년전부터 했지만 자주 까먹어서 아예 내 블로그에 남겨놓기

 

 

벨소리로 사용할 구간을

미리듣고 결정! 40초 안으로

먼저 음악파일을 아이튠즈로 넣어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음악파일이 들어간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에 보면 메뉴가 보이는데, 여기서 노래로 들어갑니다. 노래를 먼저 듣습니다. 노래 전체를 벨소리로 설정은 못하기 때문에 어느부분을 구간으로 설정을 할지 미리 확인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벨소리로 적용할 구간을 40초가 넘지 않게 들으면서 선택을 합니다.

들으면서 어떤 부분을 벨소리로 설정할지 결정을 했다면, 노래로 들어가서, 내가 사용할 음악위에 포인터를 올리고, 마우스 우클릭을 한뒤 노래 정보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음악 정보가 나오는데, 옵션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내가 벨소리로 사용할 구간을 시작과 중단에 넣어줍니다. 저는 음악의 후렴부를 사용할것이어서 56초부터 1분 36초로 설정을 했습니다. 40초가 넘어가지 않도록 설정을 해주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확인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파일 변환을 해줘야하는데, 메뉴의 파일로 가서, 변환으로 들어간뒤 AAC 버전 생성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바로 파일변환이 시작이 됩니다. 시간이 짧기 때문에 아주 빨리 생성이 완료가 되더라고요.

40초 짜리 파일이 만들어진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확장자를 바꿔줘야 합니다. 마우스 우클릭을 한뒤 Windows Explorer 에서 보시를 눌러줍니다.

확장자를 m4r로 바꾸자

확장자를 m4r로 바꿔줘야 합니다. 그러면 사용할 수 없게 될수도 있다고 경고가 뜨게 되는데, 예를 눌러주면 되겠습니다.

만약 확장자가 변경이 안된다면, 폴더옵션으로 가서, 보기탭의 알려진 파일 형식의 파일 확장명 숨기기에 체크가 되어 있는것을 체크를 없애주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확장자가 보이고 확장자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벨소리 넣는법 거의다 끝나갑니다. 이제 컴퓨터와 USB로 연결을 합니다. 그러면 아이튠즈에 아이폰이 인식이 되면서, 아이폰 메뉴가 뜨게 될것입니다.

소리에 드래그 해서

넣어주면 끝!

아이폰 메뉴 중 소리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소리에 아무것도 없는데요. 여기서 이번에 만들어준 벨소리 파일을 드래그 해서 넣어주면 되겠습니다. 파일 용량이 크지 않기 때문에, 바로 들어가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벨소리 넣기가 모두 끝납니다.

아이폰의 벨소리로 들어가면, 방금 내가 만들어 넣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용하면 끝이겠죠? 아이튠즈 소리에서 내가 넣었던 벨소리를 제거하면 다시 제거가 됩니다. 막상해보니 어렵지 않죠? 기본도 좋지만, 이렇게 직접 만들어서,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neces2/2217618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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